[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넷플릭스가 '인간수업'의 진한새 작가·스튜디오 329 윤신애 대표와 다시 한번 뭉친다. '글리치'를 위해서다.
30일 넷플릭스는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글리치'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던 홍지효가 UFO 커뮤니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수업'을 비롯해 '육룡이 나르샤', '개와 늑대의 시간', '해신', '풀하우스' 등 화제작을 만들어 온 스튜디오 329의 윤신애 대표가 공동 제작한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넷플릭스가 '인간수업'의 진한새 작가·스튜디오 329 윤신애 대표와 다시 한번 뭉친다. '글리치'를 위해서다.
30일 넷플릭스는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글리치'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던 홍지효가 UFO 커뮤니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수업'을 비롯해 '육룡이 나르샤', '개와 늑대의 시간', '해신', '풀하우스' 등 화제작을 만들어 온 스튜디오 329의 윤신애 대표가 공동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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