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유리와 황치열,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재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황치열, 허경환과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유리는 노래 실력 향상을 위해 찾아온 황치열에 허경환과 함께 떡메치기를 시켰다. 이유리는 "호흡이 잘 맞는다"며 두 사람의 노동을 응원했고 허경환은 "그냥 집에 가자"면서 "인생에 한명 등지자"고 이유리와 인연을 끊을 생각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또 시상식 유리 어워즈를 열며 대상 발표를 했다. 대상은 이유리에게 돌아갔다. 허경환은 이유리 '특집' 시상식에 "갈때 나 5만원만 줘라. 그러면 화 안날 것 같다"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유리와 황치열,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재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황치열, 허경환과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유리는 노래 실력 향상을 위해 찾아온 황치열에 허경환과 함께 떡메치기를 시켰다. 이유리는 "호흡이 잘 맞는다"며 두 사람의 노동을 응원했고 허경환은 "그냥 집에 가자"면서 "인생에 한명 등지자"고 이유리와 인연을 끊을 생각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또 시상식 유리 어워즈를 열며 대상 발표를 했다. 대상은 이유리에게 돌아갔다. 허경환은 이유리 '특집' 시상식에 "갈때 나 5만원만 줘라. 그러면 화 안날 것 같다"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