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미국 최대의 통신업체인 AT&T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전무가 지난 18일 미국 출장을 떠나 삼성전자의 최대 고객인 AT&T와 거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25일 귀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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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전무가 지난 18일 미국 출장을 떠나 삼성전자의 최대 고객인 AT&T와 거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25일 귀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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