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과 함께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합작법인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의 주식 가치는 9억2천5백만 달러 규모로, LG전자가 51%, 마그나가 49%를 보유하게 됩니다.
LG그룹은 LG화학에서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과 LG이노텍, LG전자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부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파워트레인, 차량 통신을 아우르는 종합 전장회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합작법인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의 주식 가치는 9억2천5백만 달러 규모로, LG전자가 51%, 마그나가 49%를 보유하게 됩니다.
LG그룹은 LG화학에서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과 LG이노텍, LG전자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부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파워트레인, 차량 통신을 아우르는 종합 전장회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