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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큐 특혜 논란’ 박수진, 3년만 셀카 공개…여전히 청순함 甲 [M+★SNS]
입력 2020-12-23 12:28 
박수진 셀카 공개 니큐 특혜 논란 3년만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슈가 출신 박수진이 니큐 특혜 논란 이후 3년 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박수진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미모의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청순하고 청초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수진은 니큐 특혜 논란 이후 3년 만에 SNS에 글을 게재하며 복귀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첫 아들을 출산할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NICU, 니큐)와 관련해 연예인특혜 논란을 받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여 SNS 및 활동을 중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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