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연인 이혜성이 집에 대한 꿈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연말을 맞아 서울 본부에 첫 게스트 이혜성을 초대해 함께 한다.
서울 본부를 찾아온 이혜성은 MC들이 불렀던 캐럴을 이어 부르는 한편, 자신의 이름으로 즉석 삼행시를 선보이는 등 혹독한 '서울집'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현재 8평 원룸에서 살고 있다는 이혜성은 홈투어가 끝난 후 "집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며 로망하우스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MC들은 최근 새로워진 '서울집'을 향한 주변의 반응이 뜨겁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성시경은 "최근 권상우씨가 재밌다고 연락이 왔다"고 뿌듯해했다.
또한 성시경이 동병상련 케미를 뽐내 화제가 됐던 대구 협소주택 솔로 남성으로부터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해 스튜디오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전현무의 연인 이혜성이 집에 대한 꿈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연말을 맞아 서울 본부에 첫 게스트 이혜성을 초대해 함께 한다.
서울 본부를 찾아온 이혜성은 MC들이 불렀던 캐럴을 이어 부르는 한편, 자신의 이름으로 즉석 삼행시를 선보이는 등 혹독한 '서울집'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현재 8평 원룸에서 살고 있다는 이혜성은 홈투어가 끝난 후 "집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며 로망하우스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MC들은 최근 새로워진 '서울집'을 향한 주변의 반응이 뜨겁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성시경은 "최근 권상우씨가 재밌다고 연락이 왔다"고 뿌듯해했다.
또한 성시경이 동병상련 케미를 뽐내 화제가 됐던 대구 협소주택 솔로 남성으로부터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해 스튜디오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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