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베이킹도 수준급 "까눌레 향이 매력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까눌레 베이킹 바닐라빈 향이 너무나 매력적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혜성이 직접 만든 까눌레가 담겼다. 깔끔하게 모양이 나온 까눌레는 고급 베이커리에서 찍은 것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잘 만들었다", "나날이 실력이 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부터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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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