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두시만세’ 스페셜DJ 대타 나섰다 “정경미=출산휴가”[M+★SNS]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산휴가를 떠난 정경미를 대신해 스페셜DJ로 활약한다.

김미려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요정 #출산휴가 #스페셜DJ #대타”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이하 ‘두시만세) 스튜디오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박준형,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눈빛으로 유쾌한 케미를 예고했다.

또한 김미려는 #정경미 #몸조리잘하시오 #갈기사 #진행해 #어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9월 ‘두시만세를 통해 임신 6개월 차 임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