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막내딸 유담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하정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조용해서 보니까 유담이가 저의 에센스를... 얼굴쪽에 붉은기가 있어서 패드로 얼굴에 해줬더니 혼자 해보겠다고... 에센스 반을 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래 너한테 엄마가 그렇게 해줬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담이가 엄마의 화장품을 야무지게 손에 덜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중간중간 엄마의 눈치를 보는 듯 영상을 찍는 이하정을 살짝 쳐다보는 유담이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유담이의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귀엽다", "혼자서 로션도 바르고 다 컸다", "아가들은 다 똑같은 생각하나보다", "지금도 예쁜데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그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하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막내딸 유담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하정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조용해서 보니까 유담이가 저의 에센스를... 얼굴쪽에 붉은기가 있어서 패드로 얼굴에 해줬더니 혼자 해보겠다고... 에센스 반을 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래 너한테 엄마가 그렇게 해줬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담이가 엄마의 화장품을 야무지게 손에 덜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중간중간 엄마의 눈치를 보는 듯 영상을 찍는 이하정을 살짝 쳐다보는 유담이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유담이의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귀엽다", "혼자서 로션도 바르고 다 컸다", "아가들은 다 똑같은 생각하나보다", "지금도 예쁜데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그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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