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런닝맨' 메이저리거 류현진, 김광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메이저리거에서 활약중인 두 선수 류현진, 김광현이 출연했다.
이날 2021 런닝리그 신인 드래프트가 시작됐다. 구단주는 양세찬, 유재석이었고, 선수들이 한 명씩 등장했다. 유재석은 "두 선수 외엔 관심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 유재석이 관심 있는 류현진, 김광현이 등장했다.
이어 배성재 아나운서는 '불꽃 튀는 스토브리그 레이스'에 관해 밝혔다. 배성재는 유재석, 양세찬이 구단주로 선정 이유에 관해 "류현진, 김광현 선수가 이 사람이 구단주면 싫을 것 같은 멤버로 뽑은 사람이 구단주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런닝맨' 메이저리거 류현진, 김광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메이저리거에서 활약중인 두 선수 류현진, 김광현이 출연했다.
이날 2021 런닝리그 신인 드래프트가 시작됐다. 구단주는 양세찬, 유재석이었고, 선수들이 한 명씩 등장했다. 유재석은 "두 선수 외엔 관심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 유재석이 관심 있는 류현진, 김광현이 등장했다.
이어 배성재 아나운서는 '불꽃 튀는 스토브리그 레이스'에 관해 밝혔다. 배성재는 유재석, 양세찬이 구단주로 선정 이유에 관해 "류현진, 김광현 선수가 이 사람이 구단주면 싫을 것 같은 멤버로 뽑은 사람이 구단주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