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하반기에 물류와 운송,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관련 업종을 중점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박상용 공정위 사무처장은 오늘(22일) 기자단 워크숍에서, 올해 상반기에 교복과 학습지, 식음료, 제약 등의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사했고 현재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상용 사무처장은 이어 지난 4월부터 시행된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조사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상용 공정위 사무처장은 오늘(22일) 기자단 워크숍에서, 올해 상반기에 교복과 학습지, 식음료, 제약 등의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사했고 현재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상용 사무처장은 이어 지난 4월부터 시행된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조사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