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천정환 기자
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이 85-81로 승리했다.
KGC 윌리엄스, 전성현이 패배에 아쉬워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이 85-81로 승리했다.
KGC 윌리엄스, 전성현이 패배에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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