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온실가스 진단 주간인 오늘(22일)부터 28일까지 전 점포 소등행사를 비롯한 '그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온실가스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내일 밤 8시 40분부터 9시까지 20분 동안 전국 25개 점의 모든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광고 인쇄물에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수필을 싣고 고객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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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온실가스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내일 밤 8시 40분부터 9시까지 20분 동안 전국 25개 점의 모든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광고 인쇄물에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수필을 싣고 고객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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