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연복과 티파니 영이 ‘복파니 결성 제안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티파니 영과 이연복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연복과 티파니 영의 투샷을 혹시 그룹 결성했냐. 복파니?”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티파니와 이연복은 좋다”라고 웃었다. 이연복은 묻어가야지”라고 했고, 티파니는 내가 묻어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은 팀 이름이 복을 받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연복은 아, 복을 파니?”라고 폭소하며 복 많이 파셔라. 내년부터는 코로나19 이겨내고 복을 팍팍 파세요”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티파니 영과 이연복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연복과 티파니 영의 투샷을 혹시 그룹 결성했냐. 복파니?”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티파니와 이연복은 좋다”라고 웃었다. 이연복은 묻어가야지”라고 했고, 티파니는 내가 묻어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은 팀 이름이 복을 받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연복은 아, 복을 파니?”라고 폭소하며 복 많이 파셔라. 내년부터는 코로나19 이겨내고 복을 팍팍 파세요”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