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혜교, 포니테일+청바지...초절정 `동안 미모`
입력 2020-12-17 11: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39)가 화보 촬영 중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 분홍이와 함께 화보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트위드 재킷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올려 묶은 뱅헤어 포니테일 스타일이 송혜교의 놀라운 동안 미모를 빛나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니테일을 해도 예쁘네", "너무 어려보이는거 반칙", "강아지 귀여워", "아우라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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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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