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영대가 '바람피면 죽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대는 16일 방송된 KBS Cool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전화 연결을 했다.
김영대는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대해 "분위기가 너무 좋다. 시청률 오를 일만 남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영대는 또 청취자들에 '바람피면 죽는다'를 검색어 1위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며 "다음주에 'FM대행진' 출연하고 배우들 사인 담은 대본 드리겠다"고 상품을 걸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영대가 '바람피면 죽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대는 16일 방송된 KBS Cool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전화 연결을 했다.
김영대는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대해 "분위기가 너무 좋다. 시청률 오를 일만 남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영대는 또 청취자들에 '바람피면 죽는다'를 검색어 1위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며 "다음주에 'FM대행진' 출연하고 배우들 사인 담은 대본 드리겠다"고 상품을 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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