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윤아, 아들의 수준급 그림실력 자랑 "귀여워서"
입력 2020-12-15 15: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그림 실력을 인증했다.
오윤아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니지만 귀여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그림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의 매력을 살린 그림실력을 자랑한다.
오윤아는 "소중한 일상. 내일부터는 또 집콕”이라며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그렸다", "그림 실력이 점점 는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오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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