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배우 남보라가 15일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스페셜 DJ로 참석했다. 남보라는 휴가를 떠난 정은지를 대신해 영화 '새해전야' 홍보차 스페셜 DJ로 나섰다. 남보라는 이날 여의도 KBS본관을 찾아 설레는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소감을 밝힌 뒤 스튜디오로 향했다. 단발머리의 남보라는 블랙 코트에 베이지톤 머플러를 두르고 마스크를 쓴채 상큼한 미모로 인사했다. '가요광장'은 지난 14일 이동휘를 시작으로 '새해전야'의 남보라, 유인나, 이연희, 최수영이 릴레이로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만난다.
배우 남보라가 15일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스페셜 DJ로 참석했다. 남보라는 휴가를 떠난 정은지를 대신해 영화 '새해전야' 홍보차 스페셜 DJ로 나섰다. 남보라는 이날 여의도 KBS본관을 찾아 설레는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소감을 밝힌 뒤 스튜디오로 향했다. 단발머리의 남보라는 블랙 코트에 베이지톤 머플러를 두르고 마스크를 쓴채 상큼한 미모로 인사했다. '가요광장'은 지난 14일 이동휘를 시작으로 '새해전야'의 남보라, 유인나, 이연희, 최수영이 릴레이로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만난다.
↑남보라, 설레는 라디오 DJ 출근길
↑라디오 진행 따뜻한 커피와 함께
↑남보라, 일일 라디오DJ로 인사드려요
↑남보라, 빛나는 출근길
↑가요광장 청취자 여러분들과 만나요
↑설레는 첫DJ 출근길
↑라디오도 영화도 사랑해주세요
↑청취자들 만나러 갑니다
↑남보라, 라디오로 만나요
↑남보라, 라디오DJ 출발~
↑라디오DJ 잘 마치고 올게요
↑영화 '새해전야'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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