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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도 15일 자가격리 해제…17일 ‘아내의 맛’ 녹화 재개
입력 2020-12-15 11:55  | 수정 2020-12-15 13: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장영란을 비롯한 이휘재 박명수 이하정 등이 이번 주부터 ‘아내의 맛 녹화에 참여한다.
이들은 15일부터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오는 17일 예정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녹화에 참여한다. 약 2주 만이다.
TV조선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조치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을 함께 촬영한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녹화는 TV조선 예능을 대표하는 ‘뽕숭아학당과 ‘아내의 맛 컬래버레이션 특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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