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제 가나안요양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명 무더기 발생
입력 2020-12-15 07:51 

전북 김제시 황산면의 가나안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금까지 60명 발생했다고 전북도 보건당국이 15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시설 종사자, 접촉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검사에 나서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