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윤지, 라니X소울과 첫 눈 구경…"가슴 찡한 너의 첫 눈"
입력 2020-12-14 15: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아이들과 첫 눈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윤지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가슴 찡한 어제의 너의 첫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와 딸 라니와 소울이 첫 눈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윤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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