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촬영 복귀를 준비 중입니다.
이찬원의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 TOP6 역시 방송 촬영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V조선은 오늘(14일) TOP6의 자가격리가 해제된 것으로 들었다. 방송 촬영을 준비하지 않겠나”고 전했습니다.
이찬원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찬원의 확진으로 임영웅,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또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영탁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찬원이 같은 경우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통화합니다. 1도 안 아프답니다. 무증상이에용”라며 서로 연락하고 농담주고 받고 영통하고 놀아요. 이찬원 홈트레이닝 시키고 있어용. 몸짱되서 나오거라”라는 글을 올리며 이찬원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