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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몸무게 공개 "찌면 53kg·빠지면 51kg…中서는 70kg까지 쪘다"
입력 2020-12-14 09: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함소원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또 '먹방'. 훠궈"라는 글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는 함소원 부부가 훠궈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팬들과 2시간 가까이 방송으로 소통을 하면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소원은 몸무게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자 "이렇게 먹으면 52kg"이라면서 "많이 먹으면 53kg, 빠지면 51kg"이라고 설명했다. 팬들은 함소원의 마른 몸매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함소원은 "중국에서 살이 많이 쪘을 때는 70kg까지 나갔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함소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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