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미나가 럭셔리한 자택을 자랑했다.
미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연말에도 집콕해야 돼서 우리끼리 분위기 내려고 식탁 바꿨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고양이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가운데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는 미나의 모습과 하얀색 가구들로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하게 꾸며진 자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나는 "며칠간 인터넷으로 고르고 골라서 샀는데 다행히 우리 부엌에 잘 어울린다. 우리 댕냥이들도 맘에 드나 보다. 협찬 아님. 셀카. 식탁 인테리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예쁘다", "잘 산 것 같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미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미나가 럭셔리한 자택을 자랑했다.
미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연말에도 집콕해야 돼서 우리끼리 분위기 내려고 식탁 바꿨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고양이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가운데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는 미나의 모습과 하얀색 가구들로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하게 꾸며진 자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나는 "며칠간 인터넷으로 고르고 골라서 샀는데 다행히 우리 부엌에 잘 어울린다. 우리 댕냥이들도 맘에 드나 보다. 협찬 아님. 셀카. 식탁 인테리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예쁘다", "잘 산 것 같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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