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울이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을 미뤘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10일 12월 25일 개봉 예정이었던 ‘소울이 2021년 1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울의 개봉을 기다려왔던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소울은 지난 9일 오전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10일 12월 25일 개봉 예정이었던 ‘소울이 2021년 1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울의 개봉을 기다려왔던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소울은 지난 9일 오전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