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연재는 실내에서 빨간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턱을 괴고 있다. 손연재는 쌍꺼풀 진 큰 눈을 깜박거리며 맑은 눈동자를 뽐낸다.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앳된 외모는 리듬체조 선수 현역 시절과 다를 바 없다.
누리꾼들은 "연재쌤 오늘 레슨만 기다렸는데 너무 속상해요. 1월에 건강하게 뵐게요", "심쿵", "미인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역에서 은퇴한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손연재 SNS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연재는 실내에서 빨간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턱을 괴고 있다. 손연재는 쌍꺼풀 진 큰 눈을 깜박거리며 맑은 눈동자를 뽐낸다.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앳된 외모는 리듬체조 선수 현역 시절과 다를 바 없다.
누리꾼들은 "연재쌤 오늘 레슨만 기다렸는데 너무 속상해요. 1월에 건강하게 뵐게요", "심쿵", "미인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역에서 은퇴한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손연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