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독, 컬처렐의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헬시 메타볼리즘` 출시
입력 2020-12-09 10:35 
[사진 제공 = 한독]

한독은 회사가 공식 유통하고 있는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이 2종의 유산균과 비타민 B6·B12를 담아 만든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장 건강은 물론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이라고 한독은 기대했다.
이 제품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와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락티스 CECT8145 등 2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으로 1000여 편의 논문과 200여 건의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다고 한독은 강조했다. 이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아 살아 있는 상태로 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하루 1개의 캡슐로 100억마리의 생유산균을 섭취하도록 해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섭취 기준량이 충족하는 수준이다.
캡슐 30개가 작은 크기의 병으로 포장돼 휴대·보관이 편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컬처렐은 한독이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공급회사 DSM의 자회사인 아이헬스(i-Health inc.)로부터 정식 수입·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세계적인 품질 기준의 생산시설에서 엄격한 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한독은 정식 수입하는 모든 제품을 항공기로 운송된다. 변질 위험을 낮추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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