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파크원, 한양의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가 제16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했다. 건축 부문 대상을 받은 파크원은 착공 13년 만인 지난 7월 준공된, 국내 세 번째로 높은 건축물(333m)이다.
토목 분야 대상인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는 전라남도의 영암호 부근 48만평 대단지에 지은 국내 최대 규모(98㎿) 태양광발전소다.
[이한나 기자 / 나현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목 분야 대상인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는 전라남도의 영암호 부근 48만평 대단지에 지은 국내 최대 규모(98㎿) 태양광발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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