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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글로벌 대세 NCT U→괴물 신인 BAE173…잔망미 대방출
입력 2020-12-08 16: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글로벌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NCT U 와 최애돌을 꿈꾸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BAE173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늘(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MTV, SBS FiL 음악프로그램 '더 쇼'에서는 대세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BAE173이 출연해 열정 가득한 모습은 물론 주체할 수 없는 잔망미로 팬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BAE173가 출연하는 '더쇼' 속 코너 ‘ㅋㅋ댄스는 출연자가 안무를 추는 중간에 미션 또는 질문에 답하고 성공하면 다시 음악이 시작되는 댄스 코너로 미션에 모두 성공할 시, 방송 무대에서 멤버 모두가 ‘엔딩 요정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미션의 주인공은 자이언트 베이비 도현으로 3번의 기회 안에 정해진 수만큼 공깃돌을 손에 올려 잡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현장을 뒤집어 놓은 한결의 미션과 멤버들의 케미와 귀여운 단체 미션까지 볼 수 있는 ‘ㅋㅋ댄스 BAE173편 풀버전은 방송 후 유튜브 ‘The K-POP' (SBS Medianet)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생방송 순삭 영상 ‘더쇼 컨택에서는 글로벌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NCT U의 재민과 제노가 출연해 TMI를 대방출한다. 먼저, 자상함과 배려심 깊은 성격의 소유자 재민은 ‘멤버들에게 요리해주기 VS 멤버들 사진 찍어주기라는 선택지 앞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이어 거부할 수 없는 멍뭉미와 잔망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노는 ‘나는 제똥이 VS 젠뭉이라는 질문지 앞에서 인생 최대의 고민에 빠진다. 그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TV Asia 채널을 통해 총 18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더쇼>는 aespa, BAE173, E'LAST, ENHYPEN, NCT U, NTX, STAYC(스테이씨), woo!ah!(우아!), 남달리 트리오, 남승민, 모모랜드, 안예은, 이달의 소녀, 쿠잉, 큰그림의 무대와 함께하며 8일 오후 6시 SBS MTV, SBS FiL에서 채널 동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SBS MTV[ⓒ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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