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박세리가 ‘노는 언니표 삼시세끼를 진두지휘 한다.
8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장작을 패서 불을 피우고, 텃밭에서 재료를 수확하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언니들의 손길과 정성이 담긴 ‘노는 언니표 자급자족 라이프를 예고했다. 리치언니 박세리는 리더십과 판단력으로 삼시세끼를 총괄하며 세리 포레스트를 이끌고, 박세리를 사로잡은 핸드볼계의 에이스 김온아는 반전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곽민정, 남현희, 김온아가 아궁이 불 피우기에 난항을 겪자 ‘노는 언니 공식 불 담당 박세리가 직접 행동을 개시했다. 마당을 수색한 박세리는 가스통을 발견, 엄청난 화력을 뽐내는 가스통으로 불을 피우며 넘사벽 스케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불로 이글거리는 아궁이 앞에서도 평온하게 불 조절을 하는 등 거침없이 불을 다루며 ‘역시 박세리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고 한다.
또 박세리는 요리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며 성공적인 삼시세끼를 위해 쉼 없이 움직인다. 요리 꽝손 한유미가 겉절이를 만들기 시작하자 ‘집밥 박선생로 변신해 요리 감독이 되어 성공적인 겉절이 탄생에 이바지 하는가 하면, 고소하고 담백한 호박전을 만들어 고생하는 언니들에게 에피타이저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아궁이 연기가 거세지자 삼시세끼의 참바다 유해진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언니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뒷정리를 도맡아 하는 등 세리 포레스트의 든든한 리더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처럼 철두철미한 박세리를 사로잡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핸드볼 선수 김온아다. 평소에도 요리를 즐긴다는 김온아는 ‘노는 언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리 만능 캐릭터로서 활약을 펼친다. 수준급의 칼질은 기본, 현직 선수의 파워가 가미된 쫀득한 수제비부터 김온아의 피땀콩물이 녹아든 두부까지 손색없는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박세리의 리더십과 김온아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노는 언니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서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trdk0114@mk.co.kr
박세리가 ‘노는 언니표 삼시세끼를 진두지휘 한다.
8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장작을 패서 불을 피우고, 텃밭에서 재료를 수확하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언니들의 손길과 정성이 담긴 ‘노는 언니표 자급자족 라이프를 예고했다. 리치언니 박세리는 리더십과 판단력으로 삼시세끼를 총괄하며 세리 포레스트를 이끌고, 박세리를 사로잡은 핸드볼계의 에이스 김온아는 반전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곽민정, 남현희, 김온아가 아궁이 불 피우기에 난항을 겪자 ‘노는 언니 공식 불 담당 박세리가 직접 행동을 개시했다. 마당을 수색한 박세리는 가스통을 발견, 엄청난 화력을 뽐내는 가스통으로 불을 피우며 넘사벽 스케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불로 이글거리는 아궁이 앞에서도 평온하게 불 조절을 하는 등 거침없이 불을 다루며 ‘역시 박세리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고 한다.
또 박세리는 요리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며 성공적인 삼시세끼를 위해 쉼 없이 움직인다. 요리 꽝손 한유미가 겉절이를 만들기 시작하자 ‘집밥 박선생로 변신해 요리 감독이 되어 성공적인 겉절이 탄생에 이바지 하는가 하면, 고소하고 담백한 호박전을 만들어 고생하는 언니들에게 에피타이저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아궁이 연기가 거세지자 삼시세끼의 참바다 유해진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언니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뒷정리를 도맡아 하는 등 세리 포레스트의 든든한 리더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처럼 철두철미한 박세리를 사로잡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핸드볼 선수 김온아다. 평소에도 요리를 즐긴다는 김온아는 ‘노는 언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리 만능 캐릭터로서 활약을 펼친다. 수준급의 칼질은 기본, 현직 선수의 파워가 가미된 쫀득한 수제비부터 김온아의 피땀콩물이 녹아든 두부까지 손색없는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박세리의 리더십과 김온아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노는 언니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서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