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영애, 영원한 `산소같은 여자`
입력 2020-12-08 15: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홧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 다른 클로즈업 사진 속 이영애는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물광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shinye@mk.co.kr
사진ㅣ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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