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체크슈트도 완벽 소화...걸크러시 `뿜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체크슈트도 완벽 소화했다.
하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분홍색, 갈색이 적절히 혼합된 체크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는 한쪽 팔을 위로 뻗고 시크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팔짱을 끼고 그윽한 눈빛을 발산한다. 또,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도 뽐낸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멋져요", "사랑해 안희연"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하니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net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로 매주 수요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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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