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페이스아이디` 신예은, 문가영에 "힘든 일 있으면 언니 생각나" 울컥
입력 2020-12-08 10: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신예은이 고민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공개된 카카오TV 웹예능 '페이스아이디'에서는 배우 신예은이 문가영과 만나 식사하며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신예은은 문가영에 "어려운 일이 있거나, 혼란스러운 일이 있으면 언니가 먼저 떠오른다"며 "고등학교 때까지는 연기가 너무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대사를 어떻게 더 잘 쳐야 하나' 같은 것만 생각한다. 한편으론 '내가 정말 잘 하고 싶구나' 싶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문가영은 "나도 일 안 하면 불안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쉬는 게 다음 작품을 위한 거니 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예은은 "저는 사실 안 쉬고 싶은데, 쉬지 않으면 뭐 하나도 제대로 못 할 것 같다. 지금은 쉬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문가영은 눈물을 보이는 신예은을 꼭 끌어안고 "무슨 일 있었어? 힘들었구나"라고 위로했다.
이후에는 신예은이 "다 내가 잘못한 것 같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나 때문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힘들다"고 말했던 영상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신예은의 일상과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낸 웹예능 '페이스아이디 신예은 편'은 1회 연장돼 오는 14일 방송을 마무리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카카오TV 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