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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수영, `2020 MAMA` 빛낸 연인[MK포토앨범]
입력 2020-12-07 11:47  | 수정 2020-12-07 17:29
2020 MAMA에 참석한 배우 정경호와 수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정경호, 수영 커플이 2020 MAMA에 나란히 참석, 행사를 빛냈다.
지난 6일 열린 아시아 음악 시상식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에 9년차 공개 연인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참석했다. 연인 정경호와 수영은 나란히 함께 포즈를 취하진 않았지만, 2020 MAMA의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을 화려하게 빛냈다. '2020 MAMA'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정경호, 수영은 올해 9년쨰 연애 중인 공개 커플. 또 정경호의 아버지 정을영 PD와 박정수 커플의 사연이 최근 자주 공개되며 주목 받고 있다.
'2020 MAMA'는 엠넷(Mnet)과 올리브(Olive)에서 국내 동시 생중계되며, Mnet Japan, tvN Asia 등 아시아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유튜브 'Mnet K-POP' 및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정경호, 수영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경호와 수영, 연예계 대표 공개연인이 2020MAMA 레드카펫에 섰다. 감각적 슈트와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로 빛나는 커플.


↑정경호의 젠틀한 손인사.


↑수영은 과감한 드레스로 뽀얀 뒤태를 자랑했다.


↑2020 MAMA 레드카펫에 참석한 정경호. 외모도 스타일도 훈훈하다.


↑2020 MAMA 레드카펫에 참석한 수영. 장미꽃 같은 미모가 빛난다.


↑2020 MAMA 레드카펫에 선 정경호와 수영. 시간이 흐르며 더욱 아름다워지는 연인.


↑2020 MAMA 레드카펫, 레드 드레스의 수영은 어느 때보다 매혹적이고, 아름다웠다.


사진제공|CJ ENM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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