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2쿼터 종료와 동시에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9승 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랜드는 KGC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의 KGC 역시 전자랜드를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2쿼터 종료와 동시에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9승 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랜드는 KGC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의 KGC 역시 전자랜드를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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