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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악플러에 경고 "다음은 서에서 보자"
입력 2020-12-04 17:22 | 수정 2020-12-04 17:33
배우 김옥빈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김옥빈은 오늘(4일) SNS에 1년간 비방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 회사에서 가만히 둔 이유는 제출에 필요한 양을 모으기 위해서고 이제 1년 동안 제법 상당량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제 그만 멈추는 게 어떨지”라며 다음은 서에서 뵙도록 하자”고 적었습니다.
또한, 김옥빈은 참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라고는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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