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소원♥진화, 유쾌한 일상 "둘만의 계획이 있는 함진부부"
입력 2020-12-04 10: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3일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먼저 재운 밤. 둘만의 계획이 있는 함진부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함소원은 진화에 "혜정이 자?"라고 묻고 두 사람이 서로에게 다가가 끌어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던 중 혜정이의 베이비시터가 등장했고 두 사람이 놀라는 유쾌한 상황극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나이차 중국인 진화가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함소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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