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수영복 차림으로 샤워 중 "때밀이 타월 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샤워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4일 인스타그램에 "때밀이 타월 좀 주실래요? 영상 편집하면서 많이 웃었네용. 등 씻고 싶은데 손이 안 닿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바 포피엘이 흰색 수영복을 입고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를 한 뒤 더욱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에바 포피엘이 개미 허리와 가녀린 팔을 비롯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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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바 포피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