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해 '반전 일상'을 선보입니다.
모레(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33회에서는 대세 짐승돌 몬스타엑스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는 아침부터 근육미 넘치는 운동으로 짐승 매력을 한껏 과시합니다.
하지만 한도초과 야성미도 잠시, 몬스타엑스는 숨겨뒀던 반전 매력을 남김없이 발산합니다.
현실 홈웨어 패션을 장착한 채 깜찍발랄 걸그룹 댄스를 추는가 하면, 양자역학과 아인슈타인이 난무하는 뇌섹미 물리학 수다까지 펼칩니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180도 다른 특별한 취미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몬스타엑스는 빵 터지는 이유 때문에 두 개의 숙소로 나뉘어 지내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몬스타엑스 매니저는 "'이것'인 멤버와 아닌 멤버로 숙소를 나누게 됐다"고 상상불가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과연 몬스타엑스의 치명적인 반전 매력과 숙소를 나누게 된 특별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