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서 수능 치르던 수험생 돌연 쓰러져…병원 이송
입력 2020-12-03 09:28  | 수정 2020-12-10 10:03

오늘(3일) 광주에서 수능을 보던 여학생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제23 시험장인 상일여고에서 시험을 보던 A 양이 이날 오전 갑자기 쓰러져 인근 상무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교육 당국은 A 양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파악 중입니다.

교육 당국은 A 양이 쓰러진 정확한 시점과 원인 등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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