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국내주식·ETF 100만원 거래하면 투자지원금 제공
입력 2020-12-02 14:26 

2일 대신증권은 신규 고객이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 지원금을 제공하는 '트라이(Try), 대신' 이벤트를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입문자에게 주식 직접투자의 재미와 함께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나 올해 1월 2일 이후 주식거래가 없는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고객이 국내주식이나 ETF를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준다. MTS, HTS 또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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