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적십자사가 제6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자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기념행사에서는 헌혈유공자와 유공단체 등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으며,
100회 이상 헌혈을 한 청각장애인 박예섭 씨 등 6명이 대표로 수상했습니다.
또 탤런트 한지민 씨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그룹 '슈퍼주니어'는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대사로 재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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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는 기념행사에서는 헌혈유공자와 유공단체 등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으며,
100회 이상 헌혈을 한 청각장애인 박예섭 씨 등 6명이 대표로 수상했습니다.
또 탤런트 한지민 씨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그룹 '슈퍼주니어'는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대사로 재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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