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소비 심리가 개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에너지·원자재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32% 상승 8천799을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0.14% 올라선 94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19% 하락한 천858에 머물렀습니다.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유 가격은 배럴당 64센트 떨어진 72달러 4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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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는 0.32% 상승 8천799을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0.14% 올라선 94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19% 하락한 천858에 머물렀습니다.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유 가격은 배럴당 64센트 떨어진 72달러 4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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