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더 세진 비트코인 열풍…`2100만원` 돌파 사상 최고치 폭등
입력 2020-12-01 17:49  | 수정 2020-12-01 18:04

가상자산 비트코인의 가격이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개당 2만달러에 육박하는, 한국 돈으로는 약 2200만원까지 치솟았다. 사진은 서울 강남 빗썸 거래소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0.12.1.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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