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희, 11자 복근 공개 "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입력 2020-12-01 15: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가희가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정신이 들지. 몸도 마음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옷을 들추며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운동을 통해 다져진 가는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멋지다", "허리 라인이 잘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가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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