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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라이프, GA 영업총괄에 메트라이프 출신 남정현 상무 선임
입력 2020-12-01 14:20 
남정현 처브라이프 상무. [사진 제공 = 처브라이프]

처브라이프생명은 1일 메트라이프 출신 남정현 상무를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상무는 1999년 푸르덴셜생명을 시작으로 GA 부문에서 보험영업을 담당해 왔으며 2010년 메트라이프에 합류했다. 이후 이곳에서 2014년부터 최근까지 GA 채널 본부장을 맡아왔다.
알버트 김 처브라이프 사장은 "남정현 상무는 생명보험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초기 GA 영업채널의 높은 성장을 이끌어낸 경험을 갖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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