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오만석이 ‘사랑불 당시 현빈과 있었던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오만석과 이상이가 출연했다.
오만석은 앞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에서 조철강 역으로 활약했다.
한 청취자는 조철강이 너무 안 죽어서 실 잡았냐는 말까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만석은 15부쯤 찍을 쯤에 현빈이 촬영장에 와서 멱살 잡더니 ‘제발 좀 죽어라. 형 좀 죽어 하더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이를 듣고 수명이 길어서?”라고 폭소한 뒤 돌잡이 때 실 잡으면 장수한다고 하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오만석과 이상이가 출연했다.
오만석은 앞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에서 조철강 역으로 활약했다.
한 청취자는 조철강이 너무 안 죽어서 실 잡았냐는 말까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만석은 15부쯤 찍을 쯤에 현빈이 촬영장에 와서 멱살 잡더니 ‘제발 좀 죽어라. 형 좀 죽어 하더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이를 듣고 수명이 길어서?”라고 폭소한 뒤 돌잡이 때 실 잡으면 장수한다고 하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