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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아르헨티나 탱고 유명, 가기 전 한 달 정도 연습했다”
입력 2020-12-01 11:41 
새해전야 유연석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유연석이 ‘새해전야에서 선보인 탱고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전 영화 ‘새해전야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홍지영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연석은 아르헨티나가 탱고와 와인이 유명한 데 가기 전 한 달 정도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무용수에게 배워서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유연석은 상대역 이연희와 현장에서 즉석에서 탱고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다룬 작품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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