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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한초원”...2002년생 수능응시 아이돌 누구?[MK이슈]
입력 2020-12-01 07:00  | 수정 2020-12-01 17: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수로 데뷔하며 일찌감치 사회생활에 나선 2002년생 아이돌들 역시 수능에 응시한다. 올해 수능에는 어떤 아이돌 가수가 응시할까. 또 수능 대신 연예 활동을 선택한 아이돌 스타는 누가 있을까.
먼저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후, 가수로 활동 중인 유선호가 수능에 응시한다. 또 ‘프로듀스48 출신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초원 또한 12월 3일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수능 시험지를 열어볼 계획이다.
이 외에도 크래비티 형준·민희, 위키미키 루시, 네이처 유채·선샤인, 드림노트 은조, 시그니처 세미, 엘라스트 원준·원혁·예준 등도 수능에 응시한다. 이들은 바쁜 연예 활동 중 틈틈이 준비해 온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수능 대신 연예 활동을 선택한 아이돌 가수들도 있다. 오는 4일 새 싱글 '레조넌스'(RESONANCE) 발매를 앞두고 있는 NCT 지성은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 또 지난해 데뷔 후 신인상을 휩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범규, 태현, 휴닝카이 역시 올해 수능을 보지 않고 연예활동에 매진한다.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본명 이창현)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여파로 수능을 앞두고 마음을 졸이고 있는 이들도 있다.
트레저 방예담, 드리핀 차준호·김민서 역시 2002년생으로 올해 수능 응시 대상자이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비토와 함께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수능은 치를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남산유스호스텔 2개소에 10개 수능 시험실을 설치하고 확진자들도 빠짐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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