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운명의 날
입력 2020-11-30 21:12 

KCGI 산하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론이 임박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다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백지화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은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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